📋 은퇴 설계 점검
현재 계획대로라면 은퇴 후 자산이 얼마나 오래 버틸까요? 보수적 시나리오에서 자산이 일찍 고갈된다면 '경로 이탈' 경고가 표시됩니다. 슬라이더를 조금씩 조정하며 경고가 사라지는 지점을 찾아보세요.
35세부터 시작하는 균형형 은퇴 경로 (예시)
‘몇 살에 은퇴할 수 있을까?’, ‘그때 얼마가 필요할까?’ — 막연한 질문에 그래프로 답합니다.
기존 은퇴 계산기는 숫자를 잔뜩 입력해야 하고, 결과도 '65세에 3억 필요'처럼 딱딱한 한 줄이 전부입니다. 은퇴네비는 내비게이션처럼 '출발지(지금 내 상황)와 도착지(은퇴 목표)'를 설정하면, 슬라이더를 손끝으로 움직이는 즉시 수십 년 뒤 자산 경로가 실시간으로 그려집니다.
지금 내 재정 상황을 입력합니다. 나이·현재 투자 자산(예금·주식·펀드 합산)·월 수입·월 지출·은퇴 후 생활비를 설정하면 시뮬레이션의 출발선이 확정됩니다. 예: 현재 나이 38세, 투자 자산 8,000만 원, 월 수입 400만 원.
매매(자가)와 월세 중 내 주거 형태를 선택해 입력합니다. 매매라면 시가·대출·금리를, 월세라면 보증금·월세를 입력하세요. 부동산 비용은 여기서 입력해야 생활비와 자동으로 분리 계산됩니다.
수익률·물가·연봉 상승률 등 앞으로의 경제 환경을 설정합니다. 수익률은 낙관(고)~보수(저) 범위로 설정해 '잘 풀릴 때'와 '안 풀릴 때' 두 가지 경로를 동시에 확인하세요. 예: 낙관 8%, 보수 4%로 설정.
목표로 삼는 은퇴 나이를 설정합니다. '은퇴 예상 나이(붉은 선)'는 내가 목표로 삼는 나이, '계획 나이(파란 선)'는 별도로 탐색해 보고 싶은 나이입니다. 두 값을 다르게 두면 다양한 시나리오를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탭(+) 버튼으로 다른 계획을 추가해 나란히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슬라이더만 움직이면 아래 같은 경로들이 실시간으로 그려집니다. 붉은 영역은 은퇴 예상 경로, 파란 영역은 은퇴 계획 경로, 주황선은 부동산 순자산입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은퇴 후 자산이 얼마나 오래 버틸까요? 보수적 시나리오에서 자산이 일찍 고갈된다면 '경로 이탈' 경고가 표시됩니다. 슬라이더를 조금씩 조정하며 경고가 사라지는 지점을 찾아보세요.
월 지출을 줄이거나 저축을 늘려가며 '은퇴 가능 시작 시점'이 몇 살까지 당겨지는지 실시간으로 탐색하세요. 조금의 차이가 수년의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집을 가진 분이라면 부동산 시가·대출 잔액·보유비용을 입력해 보세요. 집이 은퇴 자산 경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따로 누를 필요 없습니다. 슬라이더를 움직이는 순간 은퇴 가능 나이와 자산 곡선이 실시간으로 재계산됩니다. '저축을 10만 원 늘리면 몇 살 당겨질까?' 같은 궁금증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금액은 기본적으로 '현재 가치(오늘의 구매력)'로 표시됩니다. 예: 20년 뒤 2억이 그래프에 표시된다면, 그것은 '지금 2억과 같은 가치'를 의미합니다. '미래 숫자' 모드로 바꾸면 실제 통장에 찍힐 절대 금액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수익률을 단 하나의 숫자로 고정하면 착각하기 쉽습니다. 낙관(고)~보수(저) 구간을 정하면, 그 사이의 넓이가 예상 자산 경로 범위로 그래프에 표시됩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와 나쁜 시나리오를 동시에 계획하는 방식입니다.
매매(자가)의 경우 '부동산 시가 − 잔여 대출원금 = 순자산'으로 계산하며, 대출 이자·보유세·유지관리비는 매년 비용으로 차감됩니다. 원금 상환분은 집에 묶인 자산이 늘어나는 것으로 반영됩니다. 월세는 보증금을 자산, 월세+관리비를 연간 비용으로 반영합니다.
브라우저 탭처럼 은퇴 계획을 여러 개 동시에 열어 비교할 수 있습니다. '55세 은퇴 계획'과 '60세 은퇴 계획'을 각각 탭에 열어두고 숫자를 직접 비교해 보세요. 탭 이름은 더블 클릭해 바꿀 수 있습니다.
설정한 경로대로라면 자산이 고갈되거나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 그래프에 '은퇴 설계 수정 필요' 표시가 나타납니다. 이 신호가 뜨면 저축을 늘리거나 지출을 줄이거나 은퇴 시기를 조금 늦춰 보세요.